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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공부

[매일경제보고 따라하기] 슈퍼리치의 투자 계획을 보고 따라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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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오랜만에 포스트를 쓰는 느낌이 있습니다.

     주중 낮에는 일하느라, 주중 저녁과 주말에는 두살짜리 애를 보느라 컴퓨터에 앉을 시간이 없습니다... ㅠㅠ

 

     신문을 읽을 시간도 없지만 오늘은 작심하고 신문을 보고 투자를 실행해보기로 했습니다. 

국내 슈퍼리치 10명 중 6명은 올해 말이나 내년에 주식투자 비중을 늘릴 예정인것으로 나타남.

슈퍼리치들은 가치주, 배당주보다 주가 상승 여력이 큰 성장주 투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인플레이션으로 돈의 가치가 하락하는 시기에는 당연히 시장 대비 초과수익률을 노려야 한다"

실제 슈퍼리치 10명 중 6명은 주식, 펀드 등 금융상품 투자를 통해 자산증식에 성공했다. 

인플레이션으로 돈의 가치가 하락하는 시기에는 당연히 시장 대비 초과수익률을 노려야 한다

출처 : 매일경제 9.20.일자

 

이 말을 듣고... 주식을 조금 사보았습니다. 진짜 쪼끔..

현재 대출금을 갚느라 여유가 없기 때문에 우선 분할 매수를 목표로 내려갈 때마다 조금씩 사모을 심사로다가 한 주씩만 샀습니다. 그런데, 수수료 1달러 넘 아깝네요.. (미국 주식 어릴적 잠깐 한번 하다가 거진 오랜만에 하니 새롭습니다..) 

 

S&P500과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슈퍼리치들이 담아두고 있는 이 종목들.. (이미 그들은 십년전 사두고 지금 쾌재를 부르고 있을테지만)

 

맨날 듣기만 하는 이 글로벌 회사들을 나도 한주 손에 넣으니(아직 미체결이어서 손에 넣다고 하긴 좀 그렇지만.. 곧 체결되겠죠..) 뭔가 방패가 하나 생긴 느낌? 방패일지 나를 향하는 창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뭔가 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스스로를 잘했다고 칭찬해 줍니다..

다시 신문으로 돌아가서..

 

향후 가장 유망한 투자 시장으로는 미국 증시(57.4%)를 선택했다.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과 높은 배당성향으로 주주환원율이 높은 미국 증시의 매력도를 높게 평가했다.
베트남, 인도 등 고성장이 기대되는 신흥국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2000년대 초반 빠르게 성장한 중국 증시가 급격하게 성장한 사례를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다소 리스크가 있을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뛰어난 수익률을 기대하고 신흥국 지수 상품을 분할 매수 중"

슈퍼리치는 신흥국 투자로 돈을 많이 벌죠? 다음에는 신흥국 시장에 어떻게 투자하는지도 알아봐야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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