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벽 5시.. 시간을 관리하기 위한 몸부림과 첫걸음 아이를 키우면서 시간을 내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저녁이 되면 아이를 재우기 바쁘고 아기가 잠들면 진이 빠져서 다시 책상에 앉거나 무언가를 하기가 매우 귀찮고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새벽에 가급적 잠이 안오면 몸을 일으켜서 하고자 하는 일을 하기 위한 시간을 벌어보기로 했다.(갑자기 말투가 변경되서 죄송합니다. 뭔가 스스로를 각성시키는 글을 쓰면서 나를 관리하고 싶었습니다.) 오늘 일어난 시간은 새벽 4시.. 아무래도 해야할 일이 있는데 시간이 없어 하지 못하면 몸은 누워있어도 정신은 편하지 않아서 몸과 정신이 따로노는 쉬어도 쉬는 것이 아니다. 그야말로 정신분열.. 차라리 몸을 귀찮게 하는게 더 낫다.(이래서 항상 건강이 문제이지만... 어쩌겠는가. 정신병이 오는것보다는 훨씬 낫다. 일어나서 강의준비.. 처음의 습관은 내가 만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습관이 나를 만든다. 연말이 다가오니 이런 저런 일이 많이 생기지만, 바쁘더라도 책을 읽어야 의식이 무뎌지지가 않는것 같습니다. 요즘 제가 읽는 책에서 깊이 간직할 만한 구절입니다. 설계를 하고, 밖에서 보이지 않도록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소음이 들리지 않도록 펜스를 치고, 그 안에서는 고된 작업들이 이루어진다. 기초가 다져지고, 골조가 세워지고, 서서히 형태를 드러내며 건물이 한 층 한 층 올라가는 과정을 보면 건축이라는 것은 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여정과 깊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 같았다. 처음의 습관은 내가 만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습관이 나를 만들고, 처음의 돈은 내가 따라가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돈이 나를 따라오지. 충분하지 않은 종잣돈은 선택의 폭을 줄이고 리스크를 높여. 마찬가지로 어설픈 지식과 지혜 역시 최.. 무지와 두려움과 욕심과의 관계 / 성공의 사다리 p.82 무지와 두려움과 성공의 사다리 "나는 돈이 어떻게 사람들의 삶을 지배하는지 봐 왔단다. 너희들은 그렇게 되지 말렴. 삶이 돈의 지배를 받아서는 안돼." 그런데 무지랑 두려움이랑 욕심이랑은 무슨상관인가요? 말하자면 돈에 대한 무지야말로 지나친 두려움과 욕망을 야기하는 근원이지. 부자 아버지가 말했다. 몇 가지 예를 들어 주마. 의사들이 자기 가족들을 위해 더 많은 돈이 필요해서 진찰료를 올린다고 하자. 진찰료가 올라가면 모든 사람들의 의료보험료가 올라가지. 그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야.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은 돈이 있는 사람들에 비해 건강이 나빠진단다. 의사들이 진찰료를 올렸으니까 이번에는 변호사들도 수임료를 올린다. 변호사의 수임료가 올라가면 교사들도 급여가 인상되.. 부자가 일하는 이유 부자는 안정적인 직장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중산층은 돈을 벌려면 일해야 한다고 믿지만, 부자는 성취를 위해 일을 하고, 부자가 되는 일에 전념한다. 부자는 자기분야의 전문지식을 선호한다.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부자가 될 계획을 규칙적으로 세운다. 재발견 '내가 제일 잘 안다'는 전제는 과거형이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작은 것이라도 호기심을 가지고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것은 회사 생활뿐만 아니라 개인생활에서도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