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공부 (13)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너져 가는 중국 경제,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것은?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중국 경제, 우리가 대비해야 하는 것은? 글로벌 1위의 자리를 두고 미국과 치열하게 싸우던 중국이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중국의 부동산, 지방정부, 미국의 액션 등을 볼 때 중국은 앞으로 점점 어려워질 거 같습니다. 중국의 주요 도시들의 주택 가격 하락 _항저우, 톈진 집값 20% 이상 폭락 중국인들은 자산의 70%가 집에 투자되어 있습니다. 중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부동산을 주요 투자처로 투자합니다. 문제는 대출을 통해 부동산을 사는데 그 부동산 가격이 하락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집을 산 일반인들도 파산위험 경고가 켜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중국의 대형 부동산 업체인 비구이위안, 완다그룹, 중즈그룹의 디폴트(채무불이행)는 부동산뿐만 아니라 금융산업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비구이위안.. 호황인 베트남 경제의 덕을 보는 방법 이전부터 핫한 베트남 경제 알고, 수익화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보자. 투자 좀 한다는 사람은 미국, 유럽 펀드에서 돈을 벌어 인도, 베트남 등 신흥국 시장 펀드로 넣고 있습니다. 이전엔 중국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했지만 중국은 미·중 무역 전쟁에 팬더믹 후폭풍 등으로 기업들은 베트남, 인도와 같은 곳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지난 수년간 꾸준한 경제 성장을 보이며 주목받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베트남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발한 경제활동을 보여주며 경제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정부차원에서 FDI(Foreign Direct Investment, 외국인 투자)를 추구하며, 도이머이(개방개혁)을 통해 경제 성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그럼 어떤 산업 분야들이 베트남 경제의 주요 기.. 원화가치 하락, 손해 안보려면? "세계 주요국 통화 중 원화가 미국 달러화 대비 가장 약세를 보였다" 원화 대비 달러 환율이 하루만에 10원 가까이 올라 1329원대로 올라섰다. 원화는 해외 상황이 어려워질때마다 원화가치 하락에 반영된다. 최근엔 미국의 신용등급이 AAA에서 AA+로 강등된 것과 관련이 있다. 본래는 신용등급이 낮아지면 자본이 유촐되어야 하지만 사람들간에 달러가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면서 달러 표시 자산 수요가 커지면서 환율이 상승했다. 중국이 부동산 개발회사의 채무 이행 실패로 위안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일 때에도 원화가치도 하락했다. 원화가치가 하락하면 외국인들은 위험이라 판단하고 한국주식을 매도한다. 그럼 주가가 낮아지게 된다. 수출과 수입도 줄어들게 된다. 수출시 지불하는 돈이 대부분 달러(실제로 수출의 40%를 .. 땅을 가진분들은 이부분도 검토해보세요. 그린벨트관련 입니다. 부동산 투자를 위한 방법으로 땅을 매입하는 것이 있다. 땅은 부동산 다주택자에 합산되지도 않고, 용지변경 등을 통해 제한된 범위 내에서는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 소위 알짜 부자라는 분들이 많이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대안으로 생각하는 것이 서울 근교의 그린벨트 매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린벨트는 무엇일까? 그린벨트 땅에서는 자연 보호만 해야하나? 그린벨트의 정의를 알아보았다. 법적으로 개발을 제한하고, 자연을 보존하도록 하는 구역을 의미한다. 이러한 정책의 주된 이유는 도시의 무절제한 팽창을 막고 도시민의 건강에 필요한 주변 녹지 환경을 보전하기 위함이다. 또한 야생동물들이 다시 돌아와 삶의 터전을 잡도록 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주로 시가지를 둘러싸고 있는 공원, 미개발 녹지 등으로 이루어져 .. 엔테크 엔화 환차익에 대해 알아보자. 엔테크란? 엔화 + 재테크를 합친 용어로 일본 돈인 엔화를 통해 재테크를 하는 것을 의미 [매일경제 신문 2023.8.9.일자 내용] " 상승장과 환차익 두 가지를 동시에 노린 투자자들이 5월부터 일본 주식을 집중적으로 매수" "매일경제가 키움증권에 의뢰한 정보에 의하면 2023년 5월부터 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거래는 거래대금별로 일본주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 기존에는 홍콩이 가장 많았었음 실제 일본 증시 대표 지수인 닛케이 225 평균 주가는 4월부터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더니 5월 말에는 버블 시기인 1990년 7월 이후 33년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움. 이는 '역대급 엔저'도 한 몫했다. 원·엔 환율은 최근 900원을 중심으로 오르내리며 지난달 말에는 2015년 6월 이후 8년 만에.. 이전 1 2 다음
